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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려동물 기록, 이렇게 해 보세요

반려동물도 아기처럼 매일의 작은 변화가 중요해요. 거창하게 쓰지 않아도, 몇 가지만 꾸준히 남겨 두면 병원에 갈 때나 가족과 돌볼 때 훨씬 편해져요. 건강에 관한 판단은 꼭 수의사 선생님과 상의해 주세요.

밥과 몸무게

밥은 '몇 시에 얼마나'만 적어도 충분해요. 갑자기 덜 먹거나 더 찾는 날이 이어지면 기록이 먼저 알려 줘요.

몸무게는 한 달에 한 번 같은 시간대에 재면 흐름이 잘 보여요. 그래프로 보면 조금씩 늘거나 줄어드는 게 한눈에 들어와요.

배변은 횟수와 상태

산책은 시간으로

나갈 때 '산책 나가요', 돌아와서 '산책 끝'을 누르면 시간이 자동으로 남아요. 날씨가 추워지거나 더워질 때 산책 시간이 어떻게 바뀌는지도 보여요.

반복 일정은 한 번만 넣기

가족과 나눠 돌보기

누가 밥을 줬는지 몰라 두 번 주거나 아무도 안 주는 일이 생기곤 해요. 같은 집으로 이어진 가족은 기록이 바로 보여서 '밥 줬어?' 하고 묻지 않아도 돼요.

배변판·모래 갈기, 물그릇 갈기 같은 할 일도 체크해 두면 누가 했는지 보이고, '고마워'를 보낼 수 있어요.